진짜 버러지 처럼 일하고.. 목구녘에 간신히 풀칠하고 자빠저있는 형을 데려가지... 왜 너넬 델꺼가냐.. 아직 싹도 못피어본 놈들이.. 전생에 무슨 큰죄를 지었길래 델꼬가냐고...씨발.. 신이 있다면..씨발 날 델꼬 가고 애들은 보내주라.. 정치랑 엮으면 음모론이니 머니 할까봐..그냥 넘어가고.. 꿈에서 나랑 30명이랑 바꾸자 카면 바꾼다하고..30명만 살아라... 난 31년살았으니 그래도 내가 10은 더 즐겼잔냐.. 나대신 30명이 40년을 살아주면.. 난 그걸로 고마울꺼같다..
오유선비님들.. 술먹고 감정이 욱해서 주저리 떠들었어요.. 미안해여.. 넘 마음이 아파서.. 진짜 마음이 아파서..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