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이 모였는 시위에 시위 참가는 안했지만 마음은 이미 박ㄹ혜 퇴진외치는 국민이 대다수입니다.
이 상황에서 비박계 개누리들이 꼬리 자르려고 먼저 탄핵카드 내밀었네요.
궁물당도 당내의견도 모아졌고 퇴진, 탄핵으로 갔네요.
인제 더민주도 빨리 결단해야합니다.
적어도 이번달내로 ㄹ혜가 안나가면 탄핵안 받아야할겁니다.
헌재가 ㄹ혜 끄나풀이고 부결되면 끝난다,
거국내각 안하고 탄핵하면 황교안이 정국 이끌거다.
아님 탄핵역풍 맞을 위험이 있어서 신중해야하는것도 맞습니다.
근데 현재 전국민들은 그렇게 머리아프게 계산하는 거 봐줄만큼 여유있지 않습니다.
오유사람들처럼 이것저것 위험리스크 따지는 사람들 별로없어요.
전부 일단 탄핵해라 어떻게든 끌어내릴 생각이 먼저입니다.
이상황에서 더민주가 탄핵안 안꺼내들면 오히려 탄핵 안했다고 역풍맞아버립니다.
현상황에서 닭은 지발로 안내려온다 선언했으니 방법은 하나밖에 없는거죠.
어쩌면 김무성이 탄핵 먼저 꺼낸것도 꼬리자르고 정국주도권 먼저 잡겠다는 정치적 계산 깔려있고 여기에 더민주한테 선수쳤으니 자기가 유리한 고지 점령했다 생각할겁니다.
더민주는 빨리 당론모아서 결단내릴 필요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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