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구조 작업이 끝날 때까지
한 명이라도 더 무사 귀환 하기를 바라봅니다
이번 사건에서
정부가 한 일들과
언론이 한 일들을
분노하며 잊지 않겠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봅시다
*저작권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