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 - 딱히 임펙트가 없는거 같음 그나마 액션씬이 볼만하고 양조위가 없었으면 영화 볼 이유가 없었을듯
레드 노티스 - 마지막 반전이 있긴 한데 카타르시스를 느낄 반전이 아님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풀 빼고 나오는 영화는 모두 피해야 할듯
베놈2 - 베놈이 빌런스러워야 하는데 미취학 아동 같음, 수어사이드 스쿼드 처럼 빌런처럼 움직이다가 본의아니게 빌런을 잡는 방향으로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 쿠키만 볼만함
듄 - 제일 기대를 안했고 액션이 화려한것도 아니고 스토리가 빠르게 흐르는것도 아닌데 굉장히 재밌게 봤음, 몰입감이 좋았음, 오랜만에 2편이 기대되는 영화가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