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한국 마술쇼의 판을 넓히기 위해 엄청 노력하네요.
본방보신 분 알겠지만 후배들 다 델구 나오고 한명씩 다 소개시켜주고...
이렇게 후배들의 살 길을 만들어주는거 같아요(자기가 힘들어 봤으니까)
사실 자기가 힘들어 봤으면 그 욕심에 모든 걸 자신이 모든걸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데
많은 걸 내려놓고 후배들 띄워주는게 대단하네요.
조금 돌+아이과 같지만 저런 사람 사귀고 있으면 정말 든든할 거 같네요,
항상 내 편일 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