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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하는거 참고, 또 참고 참지만 이젠 참는 것도 힘드네요.
게시물ID :
sewol_1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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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카나!
★
추천 :
3
조회수 :
4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2 18:43:18
김주아 양 이야기, 장례식장에 나타난 두 고등학생의 한마디..
남자는 우는 것 아니다 라고 아버지에게 어릴 때부터 배워서 참았습니다만
우연히 보게된 이 그림을 보고는 또 한번 울컥했습니다.
물론, 저는 그 이전의 사건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이전에도 이런 사고가 있었다는 것이
그저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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