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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13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둔촌동박대감
추천 : 0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2 16:09:25
저희 학교 선배님이시라서
학교에 따로 분향소 마련해놨는데
많은 수는 아니지만 끊이지 않고 추모하러 오시더라구요.
저도 가서 추모하고 왔습니다.
근데 분향소 안에서
너무 슬프게 우시더라구요...
부인이신 것 같은데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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