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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보면 애비를 알고 당원을 보면 당대표를 알게된다
게시물ID : sewol_126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마져
추천 : 4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2 08:39:24
슬픔과 분노로 울부짖는 국민들을 미개인이라하는 황태자의 부모
http://m.blog.naver.com/busanpublic7/90194439663

자식잃은 무고한 어머니를 정치적 선동꾼으로 몰아가는 당원이 소속된 당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2773

과연 지도층이되려는 자나 현지도층이나 어떻게 이렇게도 국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데 익숙한가?
이제 당신들이 도덕적으로 옳바르기를 바라기보다 짐승이 아닌 따뜻한 피가 흐르는 사람이길 바란다

매일아침 혹 생존자 소식이 있을까 새벽 5시에 일어나지만 기적은 없군요 
우리 자식 그리고 당신들의 손녀가 살아야할 이나라의 지도층을 우리손으로 뽑아서 아이들을 사지로
몰은게 아닌가 마음이 무겁습니다 제아이를 볼면목이없습니다 이 사고가 왜일어나고 조치가 왜 이런식인지
말해줄 용기도 안납니다 단지 아빠도 아이잃은 부모님께 죄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태환이 오빠처럼 수영잘하는 국가대표가 되서 또 저런일 생기면 자기가 다 구해줄거라는 우리딸
대통령보다 듬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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