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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125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웅넴♡
추천 : 0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22 04:02:57
사실 사건사고 나도 하도 많이 나서
맘아픈적은 없었는데
이건 진짜...... 표현할수도 없는 분노와 안타까움...
아이를 키워보진 않았지만
희생된 아이들의 부모님 억장은 무너지고
이제 울 힘도 없으시겠지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차가웠니..
요즘은 밥 잘먹고 잘 자는것도 미안하다
진짜 기도할게 따뜻한 곳에 가서 행복하길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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