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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두번이나 길을 터준 김국현 부장 판사님을 기억합시다.
게시물ID :
sisa_786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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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언제나마음은
추천 :
52
조회수 :
1663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6/11/13 01:15:07
김국현 부장 판사님은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이 집회행진은 불법이라고 금지 시켰을 때
두 번씩이나 헌법이 보장하는 시민 집회 자유에 위배된다며
경찰이 집회행진을 막는 것은 위법이라며 행진을 열어줬네요.
#새누리가박근혜다
#박근혜하야하라
출처
https://twitter.com/joemins/status/796722146277867520
https://www.dzgol.net/board_news/2693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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