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icycle2_198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복숭아다람쥐★
추천 : 2
조회수 : 47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4/21 21:43:11
최근 라이딩 할 때마다 그조차도 조심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나라가 이모양인데 신나서 자전거나 타고 앉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물론 노파심이겠지만요 ㅠㅠ
그래서 말인데 싯포스트에 검은 리본을 묶는다던가 하면 어떨까요..
저와 비슷한 생각 하시는 분이 계실것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