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친구놈들이 제가 포니덕질 하던 블로그를 봐버려서 강제 포밍아웃 당했슴다... 그래도 다행히 취존친구들이라 별 탈은 없고... 덕분에 예전 부코때 친구들이 포니부스가 있다캐서 자다가 발딱 일어나 지하철30분 타고 벡스코 가서 이거하나 홀랑 사오고 왔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2개살껄....하나는 소장용 하나는 붙일거로...
레리티는 제 컴퓨터에 잘계시고 제일먼저 제 핸드폰위에 살고계시던 레인보우대쉬는 끔살당하셔서 플샤로 다시 붙혔습니다.
그리고 케이스 주문제작 사이트에서 이거 살라카는데
예쁜가요?
(원작자는 딮닥하신 알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