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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86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준수는준수해★
추천 : 2
조회수 : 2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11 08:25:35
하루 스무시간씩 일하기 힘들어요. 이제 다시 출근준비해야지.
회사는 10시부터 6시까지. 알바는 9시부터 7시까지
오늘도 링거맞았어요. 아 어제다. 자고싶어요
가을옷이 한벌도 없어서 아직도 여름옷 입거든요. 처음으로 ㄷ나눔신청한게 당첨되서 받게 됐는데 정말 감사하다고 후기도 쓰여 되는데 회사 병원 알바 사우나 회사 병원 알바 패턴이라 아직 열지도 못했어요. 추워요.
빚 다 갚고 행복해질래요.
우리 엄마가 내가 힘들다는걸 좀 알아줬으면 좋겧어요
하나뿐인 딸이 많이 힘든걸 알았으면 좋겧엉요.
엄마의 딸이 아직 20대 초반이라는걸 알아줬으먄 좋겠어요. 현실이 너무 버겁고 무겁다..
사랑해요 엄마. 나 힘낼게. 출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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