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11월 볼셰비키 혁명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공산당 지도자들이 모스크바에 모임
이때 마오쩌둥이 대충 이런 요지의 연설을 함
"그까짓 미국 핵무기 무서워할 거 하나 없음. 그거 맞고 3억 죽어도 아기 3억만 더 낳으면 됨. 그럼 우리의 승ㅋ리ㅋ"
그러자 체코슬로바키아의 지도자였던 안토닌 노보트니 曰 :
"마오쩌둥 이색휘야 니네들은 3억 죽어 아기 3억만 낳으면 된다 치자. 우리는 인구 1천 2백만 밖에 없거든. 우린 어쩌라고??"
그리고 그 모습을 본 소련 서기장 니키타 흐루쇼프...
"마오쩌둥의 태도가 아주 불안정하다... 나는 그 색휘가 농담을 하는지 아닌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