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면에 학부모님들 그리고 정부의 행동들을 제가 본것들 그대로 말씀드리니 하나하나 잘 들으니다가 뉴스는 많이 보지마시라고 맹신 하지마시라고 하니 그런데 인터넷그런건 조작아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조작이 아니라고 설명은 해드렸는데 우리세대 부모님들은 뉴스만 보시니..
같이 사는 친구도 부모님께 전화드려 여쭤보고 실태를 말씀드리니 요즘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그런소리 밖에서 하면 큰일난다고 하지말라고 하셨데요
저는 국민이 이 상황의 실태를 다 알거라고 믿고있었는데 언론이 장악하고 있는 어쩔수 없는 현실이 답답하고 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