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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858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님이닷!
추천 : 26
조회수 : 978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6/11/12 21:59:16
신나게 쓰레기를 줍고 다녔습니다.
주변의 여러분들이 같이 주워주셨습니다.
몇몇분들에게 쓰레기 봉투를 드리고 같이 주웠습니다.
제가 주워버린 쓰레기처럼 그네와 순실이도 주워 버리고싶습니다.
타는 쓰레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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