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어리지만 이보다 더 어릴적 읽었던 동화나 만화에선 항상 정의의 편이 이겼다 잘못한 사람이 있으면 깨우쳐주고 같이가고 어려운 사람들은 도와주는게 당연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을보면 뭐하러 그런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현실을 일찍 일깨워주는 편이 앞으로의 미래에 좀 더 도움이 되지않았을까 철없이 자란 지금 현실이 너무 혼란스럽다 국가가 국민을 보호해주는게 당연한게아니였나.. 세금도 이 국가를 이 국민을 유지하기위해 걷는게 아니였나.. 지금 유가족분들은 세상이 사라져가시는데 어디에선 술파티가 일어난다 경찰들이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를 막는다 아니 애초부터 명확한 범죄자들의 형량부터가 말이안됬던것은 알았는데.. 나라가 국민에게 관심이없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