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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게시물ID : lovestory_785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02 11:59:00
횡설수설 1
 

가족은 행여 가족의 작은 잘못이 있더라도
늘 가족의 편에서 이해하고 편이 되어야
그것이 진정한 가족이라고 할 것이다.
 

여자와 어린이는 가끔 애고로운 행동으로
경솔 할 수도 있지만 남자는 어느 경우에도
자신의 행동을 경솔하게 해서는 아니 된다.
유혹은 내가 찾지 않아도 늘 가까이서
나를 유혹 하지만 내가 찾고 싶은 기회는
내가 준비하고 찾지 않으면 절대 찾을 수 없다.
 

눈앞으로 찾아온 귀한 기회를 알아보지 못 하면
그것은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안타까움 일 것이다.
 

어렵게 기회가 찾아와서 자신에게 주어졌는데
자신이 미리미리 예측이나 준비 해 두지 못하여
그 기회를 잡지 못한다면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밝은 생각으로 밝은 것만 보며 긍정적으로 살아도
짧고 부족한 세상이라고 하는데 어떤 이는 참으로
평범하지 못한 일로 시간을 낭비 하는 이도 있단다.
 

생활 속에서 어두운 것만 보면 그것이 남들이 말하는 지옥이고
밝은 것만 보면서 밝은 생각을 한다면 그것이 극락일 것이다.
 

어두운 것만 보면서 어두운 것에 익숙하면
밝은 것을 보아도 밝은 줄을 모른다고 한다.
 

평소 익숙하지 않은 것에 익숙 헤 지는 것은
남다른 용기와 스스로의 큰 노력이 필요하다.
 

어른들은 말하기를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만든 천당 속에서 사는 이도 있고 또
자신이 만든 지옥 속에서 사는 이도 있다고 한다.
 

옛날 어른들이 말하기를 인간 본성은 선한데
살아가면서 악으로 변하는 이들이 있다고 했다.
 

지나간 실수를 언제까지 기억하고 그 속으로 빠져들면
수 없이 많이 남은 앞날이 어두움으로 가득해 진다.
 

여자들은 자신이 얻고 싶은 것을 말로 표현하지 않지만
그 것을 얻을 때가지 속을 태우고 자칫 화를 키우기도 하지만
그런 여자 마음을 같은 여자도 모르고 신도 모르고 자신도 모른단다.
 
 
횡설수설 2
 

경쟁은 같은 목표를 갖고 같은 방향을
지향하는 또래들끼리 하는 것이다.
 

이웃에게는 늘 겸손하고 관대함을 보이며
자신에게는 엄격한 반성으로 내일을 대비하라.
 

친구에게는 용기와 칭찬을 담은 격려를 하고
자신에게는 좀 더 겸손과 사랑으로 준비하라.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무리 힘든 일도
자신감으로 극복하고 구름 위 밝은 빛을 본다.
 

마음을 모두 비우면 성인군자가 된다는데
진정한 성인군자는 먼저 자신을 극복해야한다.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이 한 방울 한 방울 물을 모아
도도하게 흐르는 큰 강물처럼 그렇게 이루소서.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이란 기나긴 인생여정 중에서
한순간 빛처럼 스쳐가는 짧고 아쉬운 경험일 뿐이란다.
 

세상에서 만나는 모든 이를 존경으로 맞이하지만
한 순간이라도 그들이 두렵다는 생각은 갖지 마라.
 

자신을 격려하고 신뢰하는 참 마음이
성공이라는 바른 길로 인도 해 줄 것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맞이한다면
이웃들 역시 나를 큰 사랑으로 맞을 것이다.
 

여자는 온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기도 하고
살아있는 것이 무서운 지옥처럼 만들기도 한단다.
남편의 빈자리가 아내에게는 내일을 걱정하게 하고
아내의 빈자리는 남편에게 당장 지금을 걱정하게 한다.
 

궁금한 것이 많다는 것은 아직 젊음이 남아있다는 것이고
옛날이 또는 추억이 그립다고 하면 청춘을 잃은 것이란다.
 

세상에 믿을 것이라고는 오직 본인뿐이고
희망 가득한 내일이 더욱 행복 할 것 같아도
지금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고 중요한 순간이다.
 

내일도 중요하지만 먼저 오늘을 걱정하고 해결하고 오늘에 충실해야 한다고
세상을 많이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어른들은 젊은이들에게 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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