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려운 문제에 대해 얘기하고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보신 분들을 위해 깜짝 등장하는 곳이 있습니다..^^
조 게비아는 에어비앤비의 공동창립자로 사람이란 서로의 집에 머물 수 있을만큼 서로를 신뢰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회사 전체를 운영합니다. 낯선사람은 위험하다는 편견을 그는 어떻게 극복했을까요? 좋은 디자인을 통해서였습니다. 1억 2천 3백만 번 이상의 숙박이 이루어진 지금, 게비아는 디자인이 고립과 단절이 아닌 공동체와 소통을 육성하는 것을 도와주는 공유 문화에 대한 그의 꿈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