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 욕할 수도 있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지금 이 꼬라지를 보고도 욕이 안나옵니까..
20대라는 놈들이 페북에 왜 정부를 믿지 못할망정 욕을하냐고 올리는데 열납니다.
거기다 청와대 가자고 한 학부모가 명찰이 없었는데 그게 마음에 걸린다는 둥
이런 놈들이야말로 선동아닌가요?
댓글에 이미 몇몇 사람들이 반박논조를 달아주었지만
수고한다는 둥 동조하는 애들은 또 뭔지 머리는 장식인지.
정부를 믿어라??
가라앉는 배에서 가만히 앉아있으라 했다는 선장의 말이 떠오르네요.
진짜 빡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