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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아이와 다녀왔어요
게시물ID : sisa_785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정수
추천 : 22
조회수 : 78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11/12 17:55:09
원래 잘 설명을 못하지만

상대방이 괴롭힐때 여러번 말로 해도 안들으면
내가 힘이 있다는걸 보여줘야한다고 했어요

지금은 대통령이 잘못했는데 말로 안들어서
사람들이 많이 모인거라고 

이말 빼고는 거의 먹고 다녔지만
나름 뿌듯합니다

아쉽지만 애 데리고 밤까지 있기는 어려울것 같아 
집에 돌아갑니다
  
출처 딸은 사과같이 이쁜얼굴
아빠는 햇님같이 큰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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