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진짜 참다 참다 울분을 터트리면서 글을 쓰네요...
아니 지금 이게 정부가 할짓 입니까??
미쳤다고 청와대로 계속 향하면 구조 안하겠다는 협박은
우습군요...이제 도데체 어디까지 썩어 있는 겁니까??
페북에는 관리자들이 앞잡이 역할 하면서 현정부 옹호하는
글만 올려대고, 비방이나 비난하는 글올리면 욕하면서
선동이라 칭해버리고...선동은 지들이 하면서
그리고 진짜 소름돋았던게 고 전노무현 대통령님
까는 글이 갑자기 아무런 이유없이 개 뜬금포로 올라
온거 보고 와 진짜 정부의 언플 장난아니다 라고 느꼈습니다...
말로만 구한다고 구한다고...현재 특보도 올 스톱 시켜버렸고
병원에서 쉬어야 할 아이 대리고 사진이나 찍고
쫌 할짓 없으면 어떻게 구출하고 대안을 하지 생각좀 하지
쓸대없이 나대서 왔다 갔다 모습만 비추고...
무력써서 그 울분을 토하며 살고싶지 않을만큼 슬픈
그 부모님들을 제압하고 협박하고...
저는 민주주의 나라에서 사는 건지 공산주의 나라에서
사는건지...이게 선진국인지 후진국인지 정말
햇갈리기 시작하네요...미뤄 뒀던 이민준비 다시
시작 해야 할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