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 째 아무도 이 사태를 책임지지 않고 총리는 도망가고 당장쓰러질것같은 학부모님 200분은 목포로 향하고 있고 그마저도 경찰이 무력진압에 현재는 진도대교 봉쇄하고있고 새벽에 언론통제인지 일제히 모든 언론 뉴스보도를 멈췄으며 공영방송 케이비에스 공중파 에스비에스 기타 방송사들은 앞다투어 왜곡된 정보만 보도하고 있으며 이 모든게... 이제 생존자 연극이 연극이 맞건 아니건
이제 중요하지 않네요. 이미 끝을 봐버렸습니다. 내나라를 내가 걷는것조차 허락이 되지 않는 이나라는.. 이젠 다시는 예전처럼 병신같이 당하고 있지 않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