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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8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탭탭★
추천 : 0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20 05:12:38
역사를 보면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신분들이 그렇게 많거늘
그분들이 지키고자 했던 그 나라의 국민들이 나라를 믿지못하고 원망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니요.
저는 종교를 믿지않지만
여기저기서 들었던 성경구절중에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고 했는데...
사람이 너무 밉습니다. 너무나도 원망스럽고 화가납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타자만 치고있는 제 자신도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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