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을 보면서
짜고 치는 언론
무능한 정부
이 와중에 헛소리 하는 관심종자나
선거 유세하는 놈들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 속에서
티비나 인터넷으로 뉴스만 보시는
저희 어머니는 그냥 마음만 아파 하시는데
그것만으로 끝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떤식으로 오유라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알려드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를 접하지 않는 사람들은 반감을 가질 수 있다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전적으로 일X 때문)
실제로 지인들과의 대화에서 '일X나 오유하는 애들' 이란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또한 오유라고 하여도 반감을 가지실수 있는 언어나 내용 같은게 있을 수 있기에 조심스러워 지네요.
그래도 우리네 부모님들이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는데 방해하는 안대를 벗겨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