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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7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낭만파몸짱★
추천 : 1
조회수 : 58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4/20 02:19:00
직장인 입니다.
출장 중 소식을 접했고, 많은 업무로 인해
자세히 보지 않다가 기사를 읽고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왔습니다.
조용히 기도하고 나왔습니다.
생전 알지도 못 한 사람한테서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생각에
눈시울이 불거지네요.
이 밤이 야속할정도 조용합니다.
모두들 함께해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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