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생긴 문제들 하나하나 수첩에 적어놓고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깔끔하게, 확실하게 해결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1. 각종 안전불감증
2. 인터넷, sns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문제
3. 위기대응 조치 메뉴얼과 실전과 같은 훈련, 대비
4. 국론분열종자들
5. 부정확, 불확실, 반인륜적인 언론들
6. 책임자의 책임감과 자격, 사건사고가 생겼을 시 그 문제에 대해 책임자를 분명히 할 것 등
생각나는것만 해도 몇가지나 되는데 하나하나 잘 체크하고 있길 바랄뿐..
국회의원들도 여론의 무서움을 조금이나마 알았다면 자중하여 발전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