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보면 혁명적 상황에서 누가 생각해도 권력을 잡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결국 권력을 잡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별로 눈에 띄지 않는 사람이 치고 나와 권력을 잡는 경우가 더 많지요.
혹자는 운명이라고하지요. 하지만 실상을 보면 다르지요.
난세에는 누가 더 자신의 것을 버릴 수 잇느냐에 따라서 결정적 순간에 권력을 얻느냐를 결정하지요.
보통 당대 1인자는 몸을 사립니다. 그래서 결정적 순간을 놓치게되지요.
결국 다른사람이 열매를 가져가지요.
지금은 혁명적 상황입니다. 이상황에서 앞뒤를 재다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집니다.
지금 문재인님과 더불어 민주당에 묻습니다.
패배자가 될것이가 아니면 최고권력자가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