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쪽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인데. 어제 술먹으면서 중장비 운전하시는 부장님이 아래 화물칸에 트럭이나 크레인 운전 기사분들은
승선일지에 안적고 트럭에 같이 타고 나중에 승선자 명단에 추후에 적는다던데 자주 왕복하시는분들은 안적는 다고 하네요. 차에서
자거나 담날 눈떠서 차량하고 내리고. 부장님이 분명이 화물차에도 못나오고 차끼리 뭉쳐있으면 차안에서도 사망자가 나올수 있다고
하네요. 승선자 명단에 없는분들도 많을 듯 하고요. 온 국민이 마음이 아픈 상황에서.. 단 1명이라도 살았다는 소식이 있으면 좋을텐데..
하늘도 무심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