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나도 참 모르겠다.이게 도무지 무슨 팔자인지...
장준하의 아들로 태어나서... 이 새벽, 나라 걱정에 눈물 뚝뚝 떨구며 스쿨 버스 운전하러 가야 하는 것이...
아무리 그래도 난 한 가지는 안다.“못난 조상이 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