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ifer Hudson - And I Am Telling You I'm Not Going
부질없는 애원, 혹은 협박.
드림걸즈에서 두번째로 좋았던 곡. (첫번째는 제니퍼 허드슨이 부르는
아임 체인징)
박정현 - 아무것도, 아무말도
...
Craig David - Seven Days
간만에 들어도 좋네요.
딱 요런 노래 하나 더 안나오려냐
정기고 - 좋았나봐
상대에게 서로밖에 없다는 걸 알지만, 한없이 맴돌았던 두 사람.
(어디선가 읽은 건데 어디서 읽은 건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그런 건 없다고 생각해요.
결국 같은 사귐의 반복으로 헤어지겠죠.
그래야 해요
Little Richard - Tutti Frutti
재생해보시면, 아 그 노래 하실겁니다
초창기 리듬앤블루스도 좀 파봐야하는데 귀찮아서 안듣고 있다죠
신중현과 엽전들 - 미인
재평가 받아야 할 곡 1순위
Uriah Heep - July Morning
개인적으론 7월 아침보다는, 10월 아침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산울림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두두닷다 두다두 다두다
Carpenters - Close to you
마무리 곡은 좀 편안한 노래로.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