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허접팔라 앵벌기도 3편이네요
처음에는 디2 게시판의 활성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시작한 일인데 지금은 글 올리는게 무척이나 재미있습니다
오늘은 이 허접팔라의 초기랑 지금 모습을 잠시 비교 해볼려고 합니다
한번 볼까요?
초기 허접팔리딘의 모습
현재 허접팔리딘의 모습
초기 허접팔리딘의 주요템
현재는 갑옷만 바뀌고 나머지는 추가되었습니다
물론 앵벌이 아닌 아이템거래로 얻은 것도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잠시 봤는데요
그닥 크게 달라진건 없습니다.. 그래도 점점 더 성장해 나아가고 있네요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며, 한번씩 뒤를 돌아볼 것 같습니다
자 그럼 다시 앵벌이야기로 돌아갈까요
매번 마찬가지고 액4 카오스생츄어리로 달려갑니다
유니크가 나오긴했지만...저것은 겉만 유니크이기 때문에 걍 버립니다...
디아를 잡았지만 아무 소득이 없었드랬죠 허허
중간에 앵벌하기 너무 질려서
요렇게 창고템도 정리할겸 초보 템들 나눔도 한번 해보고 ~
다시 사냥을 갑니다
피트인데요
저것도 유니크에 탈만 썻지 매짖같은 놈입니다
오늘은 영 운이 없네요~
액4 앵벌을 하며 항상 데커드케인 할아부지께 식별을 해달라고 하는데
제발 메피스토의 소울스톤 좀 부셔버리라고 저한테 퀘스트를 줍니다
귀찮기도 했었는데, 앵벌이 질린 지금 저는 헬포지로 향하겠다 다짐합니다
헬포지 가는 길 입니다
허허 몹이 길을 막지만 저는 이미 카오스생츄어리 형님들이랑 놀고 있기때문에
요런 불길의강 놈들은 제 상대가 아니죠 -_-ㅋㅋ
하 이게 ... 헤파이스토스? 맞나?
이놈잡는걸 찍을려고 했는데 어우 그거 찍을려다 비명횡사 할뻔해서
컨트롤 하느랴고 찍을시간이 없었습니다 ㅜㅜ
어쨋든 이렇게 잡고 헬포지 해머를 착용해줬습니다
조심 스럽게 메피스토의 소울스톤을 올려 놓고 ...
(인벤창에 있는건 애니참 입니다ㅋㅋ)
요렇게 두들겨 주면 ~
ㅡ,.ㅡ 이렇게 쓸때없는 것만 우르르 쏟아집니다
허허허
요즘따라 앵벌 득이 별로 없네요 ㅜㅜ
그렇기에 앵벌도 많이 줄어들고 ~
기운내서 해야겠습니다
혹시라도 글에 문제점이나 여쭤보실 질문 있으시면~
댓글이나 친추 후 귓말주세요
아이디는 꼬릿말에 있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