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415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수지★
추천 : 11
조회수 : 1513회
댓글수 : 66개
등록시간 : 2014/04/18 23:12:35
막 지하철 문이 닫히기 직전인데
웬 아자씨가 멀리서 뛰어오시더니
들어오시면서 입으로 소리를 내시는데
"샥"
ㅜㅜㅜ 민망하면서 귀여우셔서
저도 모르게 나이 두밴 많으신분에게
엄빠미소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