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이미 활동하고 있네요. 양심상 도저히 못 하겠어서요. 같은 일 하는 사람들, 점조직이긴 한데 신상 다 모으고 있어요. 몇 년째. 기대하세요. 언젠가 확~ 뿌리려고요. 조금씩 보험으로 기자들에게 주고 있구요. 이번 공포심 조장에 절대 넘어가지 마시고요. 내일 많이 모이면 알바도 끝장이거든요. 사실 정직원이지만요. 내일이 분수령이라 많이 모이면 판세가 확 바뀐대요. 시민들끼리 서로 못 믿게 불신감 조장하고 채증하는 척 하고 이게 내일 전략인데요. 절대 넘어가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