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1일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긴급현안질문이 열린 국회 본회의장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보내 온 문자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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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돌아가는 국면으로 판단할때...
닥은 끝내 하야요구에 응하지않고 버틸걸로 판단됨.
버텨야 최순실 수사도 축소, 은폐를 통해 최소화해서 최씨 가문을 지킬 수 있음.
그게 자신도 사는길이라 생각하는듯함.
대통령의 통치행위였다고 주장하며 빠져나갈듯~
남은건 결국 탄핵인데, 현 궁물당이 행태로 볼때, 결정적인 순간 뒤통수칠 가능성도 농후해보임.
공공의 적 문재인만 죽일 수 있다면, 뭐든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