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은 여혐은 있으나 남혐은 없다, 여성에게 주고 남성에게 뺏는 것이 성평등이다, 우리가 하라는 대로 하는게 성평등이다.
여성에게 국방의무를 논하지 말라.
그 이유는 여성은 남성보다 "아직도" 한참 차별 받는 존재기 때문이다 라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지금 여아 선호사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뭣 때문에 부부들이 "남자로 태어난 자체가 스펙인 남아"보다 "차별받는 여아"를 더 낳으려고 할까요??
낳아 놓으면 페미 니들 말에 의하면 심각한 여성차별에 신음할 여아를???
부부들이 여혐이라서 여성차별에 고통받는 여아의 모습을 보고 쾌감을 느끼기 위해서일까요??
물론 남자로써 차별 받는게 있고 여자로써 차별받는게 있을테지만 아직도 페미들의 주장처럼 "여성이 더 심각하게" 차별 받는 시대이고
"남자로 태어난 것 자체가 스펙인" 시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