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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진도 체육관에서 나왔던 <우리가 언론을 이길 수 없다>는 말
게시물ID : sewol_18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미치게해
추천 : 5
조회수 : 9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8 12:41:27
진짜 절감중이어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지금 회사고... 뉴스를 실시간으로 보지는 못하고있으나
학부모로 추정되는 분께서 우리가 언론을 이길 수 없을 것 같다. 라고 곱씹는 말은 진짜 머리가 멍해집니다.
갑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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