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인 미국정부,교황청,한국정부,기업이 아이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구할 수 있는 아이들을 방치하고, 배를 가라앉혀 죽여가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나서서 건져 올려야합니다.
해경,해병대들은 국민의 접근을 막지 않고 반성해야합니다.
정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진도 해상 여객선 사망자가 25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뉴스타파와 MBN에서 민간 잠수부 투입을 막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홍가혜 민간잠수부는 MBN과의 인터뷰에서 "언론에 보도됐던 것처럼 장비나 인력이 전혀 지원이 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SNS를 통해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 거짓과 진실이 섞여있다"며 "민간 잠수부들이 배 하나를 두고 사람 소리도 들었고 대화도 시도했다는 것은 똑같이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민간 잠수부 중 테크니컬 자격증을 딴 능력있는 분들도 수색 작업을 못 하게 해서 기다리고만 있는 상황이라며 굉장히 격분하고 감정적으로 호소 중이라고 상황을 전했습니다.
한 시간이라도 더 급하기 때문에 인력 걱정은 말고 장비를 지원해달라고 말하고 있으나 정부 측에서 대화를 거부하고 있다고도 말하며 격앙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게다가 전날 수색 작업에 동원된 잠수부에게는 "시간만 대충 떼우고 가라고 했다"고 말했으며 유가족 대표에게도 "여기는 희망도 기적도 없다고 했다"고 말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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