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적 시위가 성숙한 시위문화라뇨...
그렇다면 지난 부마항쟁 4.19, 5.18 등등은
성숙하지 못한 국민들의 시위인가요?
참.... 잘못 생가하는 것중에 하나가 평화적 시위와 위력 시위가 성숙과 비성숙
민주적인 것과 비민주적은 걸로 나누는 기준점은 아닙니다
민주적인건 비민주적인 것에 대한 저항 이 하나가 중요한거죠
이 저항이 시대와 요구에 의해 위력적인 건지 평화적인 건지 나뉠뿐입니다
저는 시위를 폭력과 비폭력으로 나누고 싶지 않습니다
국민의 분노를 보여주는 위력 시위인지 단결을 보여주는 평화적 시위인지 나누고 싶을 뿐입니다
그러나 96학번 아재의 입장에선 지금 시위... 축제 같은 시위로 저 소시오패스들은 눈도 깜짝 안할겁니다
그 증거는 이미 보고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