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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023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티로폼★
추천 : 4
조회수 : 5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8 04:44:40
뜨거운 물이 제몸에 다을때마다,
그 차가운 바닷물에서 ..
살려달라고 외치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서..
미안합니다.. 정작해줄수 있는게 기도밖에 없고..
이런제가 답답해서 한참울었습니다..
미안합니다.. 할수있는게 없어서..
정말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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