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통신사나 고객은 돈벌이 수단일 뿐이란거 너무나 잘 알지만..
KT는 어리버리까지 해대니 진짜 짜증나고 답답해서..
아혀..
12년을 넘게 KT쓰는데 진작에 넘어갈걸..
그깟 마일리지 아깝다고 나중에나중에 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고객정보 유출(팔아먹은건지 모르죠.. 인공위성처럼..)에..
그거 묻겠다고 전화했더니 고압적인 말투로 불손응대하고..
다른 핸드폰 생겨서 착신해달랬더니 된다 해놓고..
철썩같이 믿고는 전화해보면 안되어 있고..
전화해서 설명하면 못알아듣는 상담사가 90%입니다..
처음부터 설명하면 알아는 들어야지..
어제 착신걸어놨는데 된다해놓고 오늘 보니 안되네요..
바빠 죽겠는데 매일 착신이 된건지 안된건지 확인해볼수 도 없는 노릇이고..
아~~~ 증말 지긋지긋한 KT
다음달이면 진짜 빠이빠이다 이 빌어처먹을 KT야..
하소연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