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보릿고개라던지 식량이 많이 부족했던 건 혹시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것은 아니었을까요?
조선시대에 쌀 생산량이 식사량을 따라가지 못해서
가을에 추수해놨던 식량을 순식간에 다 먹어치우고서
식량이 없어서 보릿고개가 왔을지도 모를거란 생각이 들어서요.....
다른 오유인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