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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ystery_7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루짜응★
추천 : 18
조회수 : 7036회
댓글수 : 90개
등록시간 : 2016/08/04 19:10:22
달 음모론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달 형성의 가설은
(집적설,포획설,거대충동설)이 있다.
하지만
지구가 달처럼 거대한 위성을 완벽한 궤도로 붙잡기는 하늘의 별따기의
확률이며 지구와 달이 알맞은 거리에 자전하며
지구와 생명체에게 끼치는 영향력을 생각해보면
이건 확률적으로 우주의 기적이 아닐수없다.
그래서 생겨난게 달 인공구조물설이다.
이 가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1.지구로 오는 많은 유성들을 막아준다.
달에 떨어지는 운석들은 1년에 40번 정도 떨어진다고한다
그러면 40억년 동안에 1600억번 충돌이 발생했다는것이다.
이런 충돌에도 불구하고 달은 낮은 분화구와 크레이터밖에없다.
2.달의 크기
달은 위성 치고는 크기가 매우크다. 달의 지름은 약 3325인데
수성 4800 금성 12100 화성 6788인걸 보면 거이 행성급이다.
이정도 크기면 지구의 중력에 붙들릴 수가 없다.
그리고 달과 태양과의 거리가 100만분의 1이라고 친다면
하필 딱 100만배 가까운 거리에있어서 우리눈에 보이는 태양과
달의 크기의 시직경이 정확히 같다는것.
3.1969년 아폴로 10호 달에서의 실험
1969년 아폴로 10호는 달에 착륙하여 채집한 암석의 분석결과
많은 월석들이 지구의 것보다 오래된 암석이라는것을 발견했다
많은 학자들은 이것을 유성의 파편으로 추측한다.
또한
지진파 실험에서 진동이 표면에서만 퍼졌다고한다.
이상하게 여긴 그들은 땅을 뚫어 보려했지만
마치 단단한 금속물체인마냥 땅은 뚫리지 않았다고한다.
이로인해 종처럼 안이 텅비었다.외계인의 기지다
티타늄,토암 표면으로 되어있다는 많은 음모론이 제기되었다.
우리는 외로운 위성인 달에 별로 신경을 쓰지않는다
하지만 달은 생명체의 환경을 조성하는 지구의 관리자와도 같다.
달이없다면 - 자전축
현재 지구는 달의 중력의 영향을 받아 23.5도 자전축이 돌고있어서 태양이 내뿜는 열기를 골고루 퍼지게하여 기온이
이전체적인 조수의 흐름은 지구의 자전속도을 느리게 만들어준다.
달이없다면 조수간만의 차이가 30%떨어져 지구 자전속도가 급상승되고
바닷물 순환에 변화가오면서 오염물질을 제대로 정화하지
조개,낙지는 멸종하며 조력발전은 불가능해진다.
하루가 6시간이 되버린다. 평균적으로 밤낮주기가 3시간인
것이다. 밤은 칠흑같이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이러한 주기는 생태계와 DNA의타격도 극심하다.
이런환경에 생명체의 짝찟기의 생기주기가 혼선이생겨
적응못하는 생명체들도 생기고
먹이사슬 연쇄작용이 일어나 생태계의 악영향을 미친다.
전 지구에서 이상기온과 환경변화가 올것으로 예측된다. 극지방은 극심한 혹한기(빙하기)가되고 적도지방은 지금보다 훨신 뜨거운 열대아(사막화)로 변한다.
그리고 정말 극단적인 날씨가 발생된고
적도지방 뜨거운 공기가 극지방으로 이동하면서 인간이 경험
해보지못한 슈퍼태풍이 발생한다.
3.풍속
우리나라에 큰피해을 입혔던 사라호태풍은 시속 130km이다
달이 없다면 지구의 풍속은 300km 변하고
모든 새들은 멸종하고 이런환경에 적응할수있는 생명체는
납작해지고 뚱뚱해진다.
4.생명체 멸종
달이 없었으면 지구의 생명체의 멸종위기 이론까지 성립되고있다.
이러한 달의 형성과 지구의 끼치는 영향은 확률로따지면
기적이라고밖에 할수없다.
누군가 달이 창조물이라고해서 무조건 비웃기보다는
하나의 가설로 받아들여야 한다.
정말로 고차원적 존재가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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