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라고 눈물이 나는가
이게 뭐라고 출근해야하는 새벽에 계속 뉴스를 새로고침하고 있나
이게 뭐라고 새벽에 잠 못자고 있나
이게 대체 뭐라고 내 운 다 줄터이니 한명이라도 더 살아달라고 기도하고 있나
전기세 아깝다고 컴퓨터 끄라는 잔소리에도 좋은소식 들려오기만을 기다립니다.
부탁입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