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이 조용히 소리치고 있죠. 
여당지지자들은 조용하고 투표를 합니다. 

반면 야당지지자들은 시끄럽고 투표를 안합니다. 

지금 이사단이 났는데도
여당지지자들은 조용합니다. 
아무도 새누리당 책임을 묻지 않아요. 

보수언론 보수지지자들 다들 뭐하나요?

조용히 야당의 분열과 책임론을
시동걸고 있습니다. 
그들은 절때 자신이 지지하고 있는 정당을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않습니다. 

콘크리트는 깨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금 아주 많이 안심하고 있어요
우리가 지금 새누리당의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정권이 바뀔거같나요?

정권 바뀔거라는 그런 낭만적인 생각 저는 전혀 하지 않습니다. 

우병우는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고
최순실은 검찰 휠체어를 타며 각하 의전을 받고 있고
정유라는 아직 소재파악도 되지 않고 있으며
수사시작후 몇시간이 지났는데 이렇다할 검찰의 수사결과가
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개 돼지 취급받는 이시절에
jtbc가 이렇게 특종을 터트렸는데도
우리밥그릇엔 아직도 개사료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개돼지 취급을 받고 있단 말입니다. 

이모든것은
새누리당의 책임이고
우리는 새누리당 집권정당 자체에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콘크리트가 아직은 깨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