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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574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몇일x며칠o
추천 : 1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7 00:12:02
1999년이나 지금이나 바뀐 건 없네요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했는가
언제까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반복하며 살텐가
잠이 잘 오지 않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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