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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사고 분명한 인재네요
게시물ID : sisa_498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의태자
추천 : 2
조회수 : 2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6 22:49:46
항로이탈해서 암초에 좌초되엇을때까지는 어찌한다해도 그후대처가 후
 
좌초후 침몰이 확실시된다면 근해이기때문에 무조건 구명조끼입게하고 바다로 뛰어들게햇어야합니다 배안에 보트도 잇다곤하지만 그걸 펴서 하지는못
 
못할망정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배가 2/3침수전에 무조건 바다로띠어들게햇어야했다고 봅니다
 
수온이 12-15내외인대 최소4시간이전에는 저체온증이 올확률도없구[근해다보니 아무리늣어도 1-4시간안에 구조팀이올수잇으니깐요]                    
 
 나름 저학년도아니고 고등학생이라 조치취햇으면 거이 95프로는 생존햇다고
 
봅니다 관리자와 선생님들도 같이타고 있엇을건대 아무런 조치를 하지못했다니 수심이 낮은대서 사고가 일어낫기에 망정이지 수십이 배보다 깊을시는
 
선박이 일정크기이상넘어가면 좌초되는배위에잇다간 배가 침수댈때 같이빨려들어갈위험이 아주높죠 그것뿐만아니더라도 배의위쪽에서 배가 갑자기
 
침수대면서 요동칠때 선박의 철제에 떨어지면서 다칠확률도 아주높구요 선장은 침몰이 확실시된다면 무조건 저조치를 취햇어야 한다고봅니다
 
헬기타고 먼저 구조되는 선장 참 쌍욕이 나옵니다. 아주 개~~
 
30도이상기울기전 기어서라도올라갈수잇을때 조취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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