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장한 상위 45% 가 징집되어서 그런겁니다.
군인으로서 적합한 분들을 끌고갔다면 지금은 부적합한 사람을 끌고가는거지요.
요즘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하위 10환자여도 끌려가야되구요.
현역 판정비율이 2배나 되네요..
군대내에서 사건 사고 많은거 약해빠진게 아니라 그냥 환자들 다 끌고 가서 생긴일입니다.
나라가 죽이고 병X만든겁니다 나라가 악마입니다.
환자 끌고 가는건 기본이요..설령 환자 죽이고 병자 만들어도 보훈처는 모르쇠...
여성이라는 훌륭한 자원이 있어도 눈치보기에 급급하고.
이 나라는 언젠간 대가를 치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