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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요즘 젊은이 약해 빠져서 군인에서 정신 못차린다 하지요?
게시물ID : military_781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EFORCE
추천 : 13
조회수 : 741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7/07/07 19: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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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장한 상위 45% 가 징집되어서 그런겁니다.

군인으로서 적합한 분들을 끌고갔다면 지금은 부적합한 사람을 끌고가는거지요.

요즘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하위 10환자여도 끌려가야되구요.

현역 판정비율이 2배나 되네요..

군대내에서 사건 사고 많은거 약해빠진게 아니라 그냥 환자들 다 끌고 가서 생긴일입니다.

나라가 죽이고 병X만든겁니다 나라가 악마입니다.

환자 끌고 가는건 기본이요..설령 환자 죽이고 병자 만들어도 보훈처는 모르쇠... 

여성이라는 훌륭한 자원이 있어도 눈치보기에 급급하고.

이 나라는 언젠간 대가를 치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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