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이 너무 많아져서 

이렇게 고민게시판에 글을 써봐요 ㅠㅠ

저는 지금 예술분야쪽인 사진을 전공하려고 준비중인

고3학생입니다

지금 고3이라는 시기적 고민도잇고 

저의 사진실력에대한 고민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주말마다 사진학원에 가는데 정말 매일 혼납니다

혼날때도 선생님께서 돌려말하시는 성격이 아니셔서

직설적으로 저의 작품을 평가해주시는데 

다도움되라고 하는 말씀인거 알지만 너무 힘들어요

같은반 친구는 수준이 높아졋다고 칭찬 받고 잘찍어왓다고

칭찬받고 이러는 모습을 저의 모습과 계속 비교하게되고

제가 잘하고잇는건지 잘할수는 잇는건지 잘모르겟고 자신이 없습니다...

그냥 자꾸만 다른친구들과 비교하게되고 저의 수준은 미미한거 같고

정말 비교하고싶지않아도 비교하게 되네요....

그냥 힘드네요....ㅠㅠㅜ

저말고 다른분들은 이런기분이나 마음들을 어떻게 

다스리시나 궁금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