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길...이제 51일 된 폰인데....
찾기는 글러먹은거 같구요.
마지막으로 잡힌 신호가 송정 김포 부근 새벽 3시라는데..ㅡ,.ㅡ
지하철이나 술집에 두고온건 아니겠죠. 새벽 3시라.........
노트2도 구입후 21일만에 분실했는데.... 갤4는 51일이라....
삼성 폰들이 저랑은 안 맞는거 같네요...
엘지나 베가 제품들은 끝까지 버텨주는 반면 삼성은 분실 아니면 똥에 추락 하는 사태가..............
아아아아아아아아!!!!! 내 갤4!!!!!!!!!!!!!!!!!!!!!!!!!
할부원금이 노트2 구입시절 노트2의 12분의 1도 안되서 그나마 위안 삼고 있긴 하지만...........
괜히 삼성한테 더 빡치네요....
망할 삼성.....